전세
전세난, 기록으로 보기
전세 구하기가 힘들다는 말은 늘 있었어요. 이 페이지는 노무현 정부 때부터 지금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 어떻게 움직였는지, 전세가율은 어땠는지, 새 집이 가구 수보다 얼마나 늘었는지를 공식 통계로 보여 드려요. 2070년까지는 점(···)선의 가정으로만 그렸어요.
2026.09 한눈에 보기
서울 아파트 전세지수와 매매지수 (2003.02=100, 2070년 가정)
노무현 정부가 시작된 달(2003.02)을 100으로 맞추면, 2026.09에 전세는 258, 매매는 310이에요. 회색 띠는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달이 이어진 시기예요(이 사이트가 정한 기준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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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전세지수 연 4.1% 가정 → 2070년 1,513
- 매매지수 연 4.9% 가정 → 2070년 2,550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전세지수
- 매매지수
-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시기
점(···)으로 이은 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각 선이 관측된 기간에 보인 연평균 증가율이 2070년까지 해마다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 (전세지수 연 4.1%, 매매지수 연 4.9%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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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시기 (이 사이트의 기준)
| 시기 | 당시 | 가장 높았던 때 | 같은 달 매매 |
|---|---|---|---|
| 2006.02 ~ 2007.05 | 노무현 | +11.5% (2006.12) | +24.1% |
| 2009.12 ~ 2010.08 | 이명박 | +11.5% (2010.03) | +4.3% |
| 2011.01 ~ 2012.03 | 이명박 | +15.6% (2011.09) | -0.2% |
| 2013.11 ~ 2014.08 | 박근혜 | +10.1% (2014.03) | -0.6% |
| 2015.08 ~ 2016.03 | 박근혜 | +9.6% (2015.12) | +5.6% |
| 2020.11 ~ 2022.04 | 문재인 | +18.0% (2021.07) | +18.5% |
| 2026.07 ~ 지금 | 이재명 | +10.5% (2026.09) | +15.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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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권 임기별로 본 서울 아파트 전세와 매매
- 노무현 (2003.02~2008.02)+11.9%같은 기간 매매 +56.6% ·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달 16개월
- 이명박 (2008.02~2013.02)+32.9%같은 기간 매매 -3.1% ·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달 24개월
- 박근혜 (2013.02~2017.05)+28.5%같은 기간 매매 +10.5% ·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달 18개월
- 문재인 (2017.05~2022.05)+30.5%같은 기간 매매 +62.2% ·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달 18개월
- 윤석열 (2022.05~2025.06)-7.3%같은 기간 매매 -3.6% ·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달 0개월
- 이재명 (2025.06~지금)+11.6%같은 기간 매매 +18.2% · 전세가 1년 새 8% 이상 오른 달 2개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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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가율: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(서울 아파트)
전세가율이 높으면 집값에서 전세 보증금이 차지하는 몫이 커요. 한국부동산원 평균 가격으로 직접 계산할 수 있는 2014.01부터는 2016.12에 80.9%로 가장 높았고 2026.08에는 58.7%예요. 그 전(2003.02~)은 KB 지수의 비율로 거꾸로 추정한 값이라 점선 느낌의 가는 선으로 따로 그렸어요(추정 최고 2013.12 67.2%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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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계산 연 0.0% 가정 → 2070년 58.7%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추정 (KB 지수 비율로 거꾸로 계산)
- 계산 (한국부동산원 평균 가격)
점(···)으로 이은 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각 선이 관측된 기간에 보인 연평균 증가율이 2070년까지 해마다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 (계산 연 0.0%). 관측 기간이 15년보다 짧은 선은 점선이 실제와 크게 다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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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수급지수: 전세를 구하기 어려운 정도 (서울 아파트)
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 조사로 만드는 지수예요. 100보다 크면 전세를 구하려는 쪽이 더 많고, 작으면 내놓은 집이 더 많다는 뜻이에요. 2012.07부터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때는 2020.12 133.5, 가장 낮았던 때는 2023.01 60.7이고, 2026.09에는 124.0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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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전세수급지수 연 0.0% 가정 → 2070년 124.0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전세수급지수
점(···)으로 이은 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각 선이 관측된 기간에 보인 연평균 증가율이 2070년까지 해마다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 (전세수급지수 연 0.0%). 관측 기간이 15년보다 짧은 선은 점선이 실제와 크게 다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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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대출 잔액: 은행이 빌려준 전세 보증금 (2015년~)
전세를 구할 때 은행에서 빌린 돈의 남은 금액이에요. 2015년 말 25조 원에서 2022.10에 172조 원까지 늘었다가, 그 뒤로는 162조 원 안팎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.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몫은 2022.12에 13.7%로 가장 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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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예금은행 전세자금대출 잔액 연 0.0% 가정 → 2070년 162.2조 원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예금은행 전세자금대출 잔액
점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2022년 이후 잔액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는 기록을 바탕으로, 지금 잔액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둔 가정이에요. 슬라이더로 해마다 늘거나 줄어드는 비율을 바꿔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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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가계대출 중 전세대출 몫 연 0.0% 가정 → 2070년 11.9%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가계대출 중 전세대출 몫
점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지금 몫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가정이에요. 슬라이더로 몫이 해마다 달라지는 정도를 바꿔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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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· 이 자료의 한계
서울 새 집(준공)과 가구 증가의 차이, 2070년 가정
새 집이 얼마나 지어졌고(준공·사용검사), 낡은 집이 얼마나 헐렸고(멸실), 가구가 얼마나 늘었는지를 같은 눈금에 놓았어요. 서울 가구는 2038년(4,276,215가구)을 정점으로 줄어든다는 것이 통계청 장래추계예요. 실선은 실제 기록, 점(···)선은 가정이나 추계예요.
- 준공 (전체 주택)
- 준공 가정
- 멸실
- 멸실 가정
- 가구 증가
- 가구 증가 추계·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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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간별 평균 (해마다, 호·가구)
| 기간 | 준공 | 그중 아파트 | 멸실 | 순공급 | 가구 증가 | 차이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11~2015 | 71,595 | 32,979 | 22,020 | 49,575 | +40,365 | +9,210 |
| 2016~2020 | 80,442 | 40,731 | 37,191 | 43,251 | +35,645 | +7,606 |
| 2021~2025 | 52,924 | 37,695 | 20,476 | 32,447 | +42,193 | −9,746 |
| 2026~2029(착공 기준 추정) | 28,561 | 24,903 | 22,066 | 6,496 | +16,263 | −9,767 |
| 2030~2040(가정) | 52,924 | 37,695 | 22,066 | 30,858 | +3,679 | +27,179 |
| 2041~2052(가정) | 52,924 | 37,695 | 22,066 | 30,858 | −25,172 | +56,031 |
| 2053~2070(가정) | 52,924 | 37,695 | 22,066 | 30,858 | −28,344 | +59,203 |
순공급 = 준공 − 멸실. 차이 = 순공급 − 가구 증가. 차이가 +이면 가구가 늘어난 것보다 집이 더 늘었다는 뜻이고, −이면 가구 증가를 새 집이 따라가지 못했다는 뜻이에요.
AI의 생각 전세난이 올 때마다 공통점은 "1년 새 오름폭이 컸다"는 것뿐이고, 원인은 시기마다 달랐어요(공급 감소, 대출·세금 변화, 매매 전환 수요 등). 지금(2026.09)은 전세가 +10.5%로 오르고 있고 전세수급지수도 124으로 100을 넘지만, 전세가율은 59%로 2016.12의 81%보다 낮아요. 길게 보면 서울 가구가 2038년 이후 줄어든다는 추계가 있어 집이 가구보다 늘어나는 쪽이지만, 가까운 앞날은 달라요. 이미 착공한 물량으로 가늠한 2026~2029 연평균 순공급은 약 6,496호로, 같은 기간 가구 증가 약 16,263가구보다 9,767호 적어요(추정). 그리고 이 계산은 "어느 해에 어디가 부족한가"를 말해 주지 않아요. 전세난은 해마다의 입주 물량과 이주(재건축) 수요 같은 짧은 흐름이 더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해요.
참고 · 이 자료의 한계
더 보기: 집값이 움직이는 이유 · 집이 있느냐의 격차 · 정권별 규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