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산
집이 있느냐의 격차
자산이 가장 적은 20%와 가장 많은 20%가 실제로 사는 집은 얼마나 다를까요?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원자료(KOSIS)로 직접 계산했어요. 신문 기사 숫자를 옮긴 것이 아니라 원자료에서 다시 계산한 값이에요.
2025년 한눈에 보기
먼저 읽는 법 "290배"는 집값이 그만큼 다르다는 뜻이 아니에요. 하위 20%는 열 가구 중 한 가구도 자기 집이 없어서, 세 들어 사는 가구의 거주 주택 가격이 0원으로 계산된 평균이에요. 그래서 이 숫자가 보여 주는 것은 "집값의 차이"보다 "집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"예요.
열 가구 중 몇 가구가 자기 집에 살까요 (2025년)
- 자산 하위 20% (1분위)6.6%
- 2분위47.4%
- 3분위71.0%
- 4분위82.0%
- 자산 상위 20% (5분위)82.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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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주 주택 평균 가격: 2017년부터 지금, 그리고 2070년 가정
하위 20%는 264만 원에서 239만 원으로 줄었고, 상위 20%는 3.8억 원에서 6.9억 원으로 늘었어요(평균, 물가를 빼지 않은 금액). 값 차이가 너무 커서 눈금을 10배씩 늘려 가는 로그 눈금으로 그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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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자산 하위 20% 연 -1.2% 가정 → 2070년 138만 원
- 자산 상위 20% 연 7.7% 가정 → 2070년 193억 원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자산 하위 20%
- 자산 상위 20%
점(···)으로 이은 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각 선이 관측된 기간에 보인 연평균 증가율이 2070년까지 해마다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 (자산 하위 20% 연 -1.2%, 자산 상위 20% 연 7.7%). 관측 기간이 15년보다 짧은 선은 점선이 실제와 크게 다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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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집에 사는 가구 비율: 2070년까지 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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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자산 하위 20% 연 -4.2% 가정 → 2070년 1.0%
- 자산 상위 20% 연 -0.1% 가정 → 2070년 78.0%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자산 하위 20%
- 자산 상위 20%
점(···)으로 이은 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각 선이 관측된 기간에 보인 연평균 증가율이 2070년까지 해마다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 (자산 하위 20% 연 -4.2%, 자산 상위 20% 연 -0.1%). 관측 기간이 15년보다 짧은 선은 점선이 실제와 크게 다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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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득 격차, 자산 격차, 거주 주택 격차 (상위 20% ÷ 하위 20%)
- 소득 (경상소득, 소득 분위 기준)11.2배세금·보험료를 뺀 처분가능소득으로는 9.8배
- 자산 (자산 분위 기준)68.6배
- 거주 주택 가격 (자산 분위 기준)290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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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정 (과거 기록 그대로)
- 소득 격차 연 -1.7% 가정 → 2070년 5.3배
- 자산 격차 연 3.4% 가정 → 2070년 305배
- 거주 주택 격차 연 9.0% 가정 → 2070년 13,948배
207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바꿨을 때 점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도구예요. 예측이 아니고, 점선이 그래프 밖으로 나가면 위 숫자로 확인하세요.
- 소득 격차
- 자산 격차
- 거주 주택 격차
점선은 예측이 아니에요. 8년 동안의 변화율을 45년 동안 그대로 이은 기계적인 계산이라 값이 매우 극단적으로 나와요(실제로는 정책과 시장에 따라 달라져요). 방향만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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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0년에는 어떻게 될까요: 가정 두 가지
| 가정 (예측 아님) | 하위 20% | 상위 20% | 격차 |
|---|---|---|---|
| 지금 (2025년) | 239만 원 | 6.9억 원 | 290배 |
| ① 2017~2025년 증가율이 2070년까지 계속된다면 | 138만 원 | 193억 원 | 13,948배 |
| ② 두 집단 모두 해마다 2%씩만 오른다면 (격차는 그대로) | 583만 원 | 16.9억 원 | 290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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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의 생각 이 숫자들은 "집값이 올라서 격차가 생겼다"보다 "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점점 갈라진다"는 이야기에 더 가까워요. 하위 20%의 자가 보유 비율은 2017년 9.2%에서 2025년 6.6%로 줄었고, 상위 20%는 거의 그대로예요.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그 영향은 집을 가진 쪽에 먼저 닿아요. 그래서 집값 전망이 하락론이든 상승론이든, 자기 집이 없는 분들에게는 전세·월세와 소득이 더 직접적인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.
참고 · 이 자료의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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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도별 숫자 열어 보기
| 조사연도 | 하위 20% 거주 주택 | 상위 20% 거주 주택 | 격차 | 하위 자가 보유 | 상위 자가 보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17 | 264만 원 | 3.8억 원 | 146배 | 9.2% | 83.4% |
| 2018 | 297만 원 | 4.3억 원 | 146배 | 9.8% | 83.2% |
| 2019 | 294만 원 | 4.8억 원 | 164배 | 9.4% | 83.9% |
| 2020 | 307만 원 | 5.2억 원 | 169배 | 9.5% | 82.7% |
| 2021 | 338만 원 | 6.5억 원 | 194배 | 9.6% | 84.3% |
| 2022 | 304만 원 | 7.5억 원 | 245배 | 8.3% | 85.0% |
| 2023 | 301만 원 | 6.5억 원 | 215배 | 8.3% | 83.1% |
| 2024 | 263만 원 | 6.4억 원 | 245배 | 7.3% | 83.7% |
| 2025 | 239만 원 | 6.9억 원 | 290배 | 6.6% | 82.5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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